'Natura'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3.25 3월의 폭설
  2. 2008.04.18 벚꽃 만개한 선릉에서의 점심 (2)
  3. 2008.03.05 막바지 겨울.. 눈내리다 (1)
  4. 2008.01.18 후쿠오카 첫째날
  5. 2008.01.02 KTX에서
  6. 2007.11.18 가을 풍경 (3)
  7. 2007.11.16 아침 출근길
  8. 2007.11.16 겨울이 오고 있다.
  9. 2007.11.06 악동 지영 (2)
  10. 2007.09.05 맛난 기사식당 소개

3월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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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항상 지각을 한다..
차가 막혀서가 아니고..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가 ^^;;

이 날도..
이제 봄인데... 언제 이렇게 눈이 많이와서 쌓인걸 보겠냐 싶어
지각이고 뭐고 혼자 신났다고 돌아다니가다 지각 ㅠ.ㅠ

혼자 공중전화 부스 안에 들어가서
창틀에 쌓인 눈도 찍어보고
길가에 서있는 자전거란 자전거는 다 찍어봤지..
지나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긴 하다마는.. 뭔 상관이랴~~~

암튼 Natura는 이럴때 참 좋다
휴대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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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한 선릉에서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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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일 다음날인 4월 10일
           회사에 출근해서 아침부터 회의 ㅠ.ㅠ
           회의를 다 마치고 나오는데... 울 전무님 날씨 너무 좋다며 선릉가서 밥먹자 한다.

           회사가 선릉 근처에 있어서 창밖으로 내려다보면 선릉공원이 내 집 앞마당처럼 보이는데
           도통 선릉에 가지를 않게 된다..
           선릉은 가깝지만 선릉 안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이 떨어져서인지..
           점심을 선릉에 가서 먹고오기에는 시간이 좀 빡빡하다.

           하지만, 오늘은 전무님이 가자했으니 좀 늦어두 되지 모 ~~

           남자들이 스킨푸드에서 먹을것 시키고.. 먼저 가 있는다고 했다.
           난 따로 갔는데.. 매표소앞에 다다르니 어제 투표하고 투표확인증 있는 사람은
           무료란다~~ 이히~~
           얼릉 지갑에서 투표확인증을 꺼내 당당히 절취선대로 잘라주고 들어갔다..

           울 팀 남자들 이 사실을 모르고 다 1000원씩 냈단다..
           난 별것도 아닌것에 괜시리 으쓱으쓱하고... 다른 사람들 속상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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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이 가까운 직장인들이여~  선릉 점심 강추!!
           도시락은 근처에서 김밥같은거 사가도 되고.
           부장님, 팀장님 꼬셔서(?) 한번 가보시라... 칭찬받을 것이다!
  
           가보면 왠지 학교때 소풍 갔던 기억도 나는것이.... 마음이 들뜨게 된다...
           단, 주의할 것은...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기 싫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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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즈미양 2008.04.21 14: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답방왔어요^^
    가신 날이 선릉 벚꽂이 만개한 날이라던데~^^
    좋으셨겠어요. 제가 간 날은 많이 졌더라구요~
    왕..벚꽃나무라서 다 그렇게 키가 크대요~
    제주가 원산지인;
    자주 들를게요~

  2. BlogIcon Jiho 2008.05.05 00:07 address edit & del reply

    몇년전에 시도했다가 문잠겨서 도산공원으로 간적이.. ;;
    바람 많이 불어서 무지 고생한 기억이..ㅋ

막바지 겨울.. 눈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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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2월
   낮부터 내리던 눈이 밤이 되니 제법 큰 눈송이를 만들어내더라..
   눈이 내리니 맘이 싱숭생숭..
   밥먹고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자며 회사 동료들을 꼬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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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2 2008.03.08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사진 너무 좋다~

후쿠오카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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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후쿠오카 여행을 결정하고 일단 배편부터 예약해 놓았다.
    우리 부부와 일본에서 대학 나온 후배.. 이렇게 3명이 가기로 해서
    우린 그 후배만 따라다님 되겠구나 ~  하고 여행에 대해서 별 걱정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그 후배는 여행이 취소되고 결국 우리 둘만 가게 되었다는... ㅠ.ㅠ
    여행 2주 남겨놓고.. 난 그제서야 어디를 갈지 목적지를 정하고  오빠는 가타카나 익히기에 돌입~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밀어닥치는 회사 일로 인하여 여행 계획은 커녕 주말도 없이 내내 일하다
    완전 지친 몸을 이끌고 부산으로 배타러 내려가게 되었다
         
   
홍익여행사에서 구입한 한일공동승차권으로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간 뒤
    부산국제여객선터미날로 이동하여 BEETLE호를 탔다.
    (한일공동승차권을 구입하면
 KTX값은 거의 무료다~   )
 

    그래도... 뭐 어쨌거나 여행은 좋은거다
    일본에서 운영하는 쾌속선 BEETLE호를 타자마자
    여기저기 사진찍기에 바쁜 나 ^^*
    일단 맨 처음으로 화장실에~~~  ( 화장실에 내가 첨 들어간거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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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좁기는 엄청 좋은데 있을건 다있다.
  앞으로도 내내 얘기하겠지만..
  이게 일본의 특징이다.
  조그맣고 좁은데 있을건 다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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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거울에다 대고
     셀카질(?)을 한다 ^^;;
     다행히 화장실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 동안에
     뒤에 줄 서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거 ^^*



  화장실에서 실컷 놀고 난 뒤에야
  다시 나와서 3시간 타고 갈 배 안을 찍기 시작했다~

  우린 다행히 갈때도 올때도 전망좋은 2층 창가 자리 ^^*
  자리 배치는 좋았으나.. 역시 일본배인지라 자리가 좁았다.. KTX 수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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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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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는 자주 가는 편인데
        항상 부산역 정도만 발을 찍고 오게된다.
        이 날도 역시.. 부산에 머무른 시간은 약 세시간.

        아쉬움을 달래며
        옆에 있는 애지를 모델삼아 오늘도 사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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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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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a가 생긴 이후로 일상을 찍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
       찍고 싶은 마음이 동하면.. 그냥 가방에서 꺼내 셔터만 누르면 되니..
     
       이번 가을엔 특별히 단풍구경을 가지 못해서 Natura를 들고
       출근길에 한장씩 한장씩..
       출근길에 찍은 사진들은 색온도 때문인지.. 다 푸르스름하게 나왔다.

       이번 주가 지나면 나뭇잎들이 다 떨어져서 거리가 휑해지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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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산나 2007.12.09 23:12 address edit & del reply

    결혼하고 난 후
    쳇바퀴 돌듯

    언니 사진 보고
    참 많은걸 느끼고
    단어중에..
    "여유"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시간날때 마다 언니 홈피에 들어와서
    여유를 찾아 떠나볼께요~~~

  2. BlogIcon 알쓰 2008.01.31 21: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이 너무 예뻐서 natura라는 카메라 검색까지 해보았어요.
    와... 갑자기 뽐뿌가 ㅠ.ㅠ
    다른 사진들도 너무 예뻐요. 후쿠오카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며칠전에 다녀왔거든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

  3.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8.02.09 15: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후쿠오카 다녀오셨다니 저도 놀러가봐야겠어요~

아침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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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출근길에 은행잎이 노오랗게 쌓여 황금빛 길을 내어주고 있었다.

   내가 출근하는 길에는 구청의 정책인지.... 온통 은행나무 투성이다.
   때문에, 요새 출근길 눈을 들어 바라보면 밤새 은행나무가 떨어낸 잎들이
   마치 노오란 눈이 내린듯 덮여 있다.

   버스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면 은행잎들을 쓸어내는 아저씨들이 보이는데...
   차마 입밖에 내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중얼중얼
   '은행잎들을 그냥 놔두면 안될까... 그럼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금빛 길을 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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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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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와 있는 카페 의자들에는 하나 둘씩 무릎 담요가 얹어지고
         그 의자 주위로 우산 모양의 난로 들이 켜진다.
   
         거리에 낙엽들이 뒹굴고 도시의 공기에 스산함이 느껴질때면
         어디론가 들어가서 콕 박혀있고 싶은 기분이 든다.

         담요를 어깨에 꽁꽁 두르고 머그컵의 커피를 두손을 모아 잡고는
         후후 불어가면 마시고픈 충동(?)에 휩싸인다.

         요새 자주 그런 생각이 드는걸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왔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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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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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구지영 어린이는 소품을 사용해야 여자로 보인다.
                    모자 사이로 보여지는 저 까까머리와 항상 꽉 쥐고 있는 주먹은
                    안그래도 남자같은 지영이를 더 남학생처럼 보이게 한다.

                    빨간 머리띠를 하게 하고, 썬그리를 씌우니 이제 좀 여자같군 ㅋㅋ
                    그래도.. 역쉬나...
                    주먹쥐고 한대 칠 저 기세~~~
           
                    " 니들... 내가 장난감이야?  나테 한번 맞아볼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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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2 2007.11.07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은근 배도 불뚝한게 티가나.ㅋㅋ 주먹은 왜 저렇게 쥐고 있는지..손톱이 하얗도록 쥐고있다니까...

  2. 홍1 2007.11.07 10:44 address edit & del reply

    주먹만 쥐고 있냐?
    발도 힘주고.. 입술도 맨날 먹고 있지 ㅋㅋ
    온몸에 힘주고 있어~~~ 장차 몰 할려고 저러는지

맛난 기사식당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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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토요일
       외출할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가 늦은 점심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고민
       신랑이 된장찌개가 먹고 싶다고 하다가.. 생각해 낸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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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고 토요일이라 도로가 정체 상태
    비가 내려도.. 차 안에만 있음 좋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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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이 전에 와보고 그 된장 비빔밥 맛에 반했다던 그 기사식당은
                                      그냥 이름 그 자체가 "기사식당" 이었다.. 헛
                                      전화번호도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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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애매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꾸준히 밥먹으러 들어오는데
                     시키는 사람마다 모두 된장 비빔밥을 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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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신랑도 된장 비빔밥 시키니.. 반찬으로 콩나물과 김치, 계란후라이, 된장찌게가 나온다.
                   저 소쿠리에서 야채를 집어 그릇 안에 넣고 계란후라이 넣고 고추장 풀어 쓱쓱
                   아~  저 4,000원짜리 밥 맛 기가 막힌다.. 된장 찌게 그야말로 예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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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제육볶음 냄새에 이끌려 제육 시키니 반찬이 달라진다.
          콩자반과 멸치볶음, 열무물김치가 나오는데.. 저 철제 반찬그릇.. 왠지 정감간다.
          마치, 어릴적 시골갔을때 할머니가 내주시던 밥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두개 다 먹어본 결과,  사람들이 된장 비빔밥 시키는덴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결론.
          그게 쵝오 맛있다~

         
          찾아가는 길  :   이름도 전화번호도 없는 식당이라 설명하기가....
                                     개나리 아파트 가는길 도곡 지구대 맞은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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