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5.05 어버이날 요리 (4)
  2. 2008.05.05 어버이날 요리 - 쇠고기 찹쌀구이
  3. 2007.02.23 설 점심상
  4. 2007.02.07 참치 타다끼 (2)
  5. 2007.02.02 곶감쌈 만들기 (1)
  6. 2007.01.09 맛간장 만들기

어버이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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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에 휴가를 낼 수 없는 관계로
   이번 연휴때 시부모님께 저녁 식사를 한끼 대접하기로 했다.

   주말마다 어머니댁에 가서 저녁을 해드리기는 커녕 항상 얻어먹기만 했기 때문에
   이번엔 제대로(?)한번 식사 대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항상 맘만 앞서고 결과는... 흠.. ㅠ.ㅠ

   일단 차려낼 음식은
   에피타이저로 프렌치 샐러드,
   메인 요리로는 쇠고기 찹쌀구이와 새싹채소 밀쌈말이를 하고
   곁들이 요리로 메밀전병과 달래무침을 정하였다.
   그리고 밥과 해물탕, 중국식 요리로 마무리를 하고
   수정과와 과일로 마무리...

   이렇게 순서를 정하였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모두 한꺼번에 상에 올라갔다 ㅋㅋ

   토요일 저녁에 장을 보고 미리 중국식 오이와 수정과를 밤에 만들어 놓았다.
   일요일에 청소를 하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역시 손이 느려 만들어놓은것은 별로 없는데
   시간은 많이 걸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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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볼 시간도 없이 음식을 만들어 놓고 보니
      수정과는 싱거웠고
      해물탕은 너무 끓여서 보기에 ㅠ.ㅠ  

      그래도 새싹야채 밀쌈말이는 꽤 맛있었다.
      레시피는  머리하러 갔다가 헤어샵에서 본 "여성동아" 요리 코너에서 본 것을 따라했지 ㅋㅋ

 
     [ 새싹채소 밀쌈말이 ]

      재료  :  새싹채소, 오이 1개, 달걀 2개, 밀전병 (밀가루, 물), 소금, 홍고추 약간
      소스  :  연겨자,설탕, 꿀 1큰술씩, 식초 2큰술, 유자청 1작은술

      1. 새싹채소는 흐르는 물에 헹군뒤 체에 받쳐놓는다.
      2. 오이는 5cm 길이로 잘라 돌려깎기한 뒤 얇게 채썬다.
      3.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 소금으로 간한 뒤 지단으로 부쳐 얇게 채썬다.
      4. 밀가루 10스푼, 물 13~15스푼 정도 섞어 한숟갈씩 떠서 얇게 부친다 - 밀전병
      5. 접시에 밀전병, 새싹채소, 달걀지단, 오이를 담고 송송 썬 고추를 올린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인다.

      손님 초대요리는 대부분 느끼한 음식이 많기 때문에 겨자소스를 이용한 이런 요리를 곁들이니
      새콤하고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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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나나 2008.05.06 09:32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대단대단~
    나는 집들이 한다고 시부모님 모셨는데, 걍 마트서 파는 불고기 사다가 해먹었음.. ㅋㅋ
    음식 만들기 넘 어려워여... ㅠ.ㅠ

  2. 오랜만ㅋㅋ 2008.05.06 19:19 address edit & del reply

    미니홈피만 종종 가다 오랫만에 들렀더니 상콤함이 물씬 풍기네~ㅋㅋ
    아, 이름을 저렇게 쓰면 내가 누군지 모르려나..ㅋㅋ
    동생에게 홍보 고마우이~^^;

  3. 큰시누이 2008.05.07 10:25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야.. 진짜 맛있었음..
    역시 울 언니야는 늘 맘 씀씀이가 완전 이뽀요.. 땡큐..
    글쿠 아빠 엄마 완전 좋아라하심.. 막상 앞에서는 어색하셨는지 티는 못내시더라구요.. ㅎㅎ
    그럼, 울집 어린이(아빠 엄마가 저 데리고 어린이날이라고 드라이브에 맛난거까지 사주셨음.. 커엌)는
    오늘 어버이날 이브데이를 맞아 카네이션과 봉투로 마무리 지어야 겠네요.. *^^*

  4. 홍2 2008.05.15 10:02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 맛나보인다..아침부터 배고프다.ㅋㅋ

어버이날 요리 - 쇠고기 찹쌀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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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앞두고
    아~주 오래간만에 요리를 하기로 맘 먹었다.

    그 중 메인 고기 요리로 쇠고기 찹쌀구이를 선택.
    레시피는 웅진씽크빅의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손님 초대요리" 를 사용


    주재료 :  쇠고기 채끝살 or 안심 300g,  찹쌀가루
    부재료 :  양파, 무순or 어린야채or 부추, 양파, 깻잎, 피망 ( 고기위에 얹어 사용할 것이니 조금씩만 구입)
    엿장     :  간장4, 청주2, 설탕2, 물엿1, 물2 (밥수저 기준)
    초간장 :  간장1, 물1, 식초1/2, 설탕 1/2 


    1. 쇠고기는 얇게 썰어 잔칼집을 넣은후 종이타월을 사용해 핏물을 제거한다.
    2. 냄비에 엿장재료를 넣고 끓이다 완전히 끓으면 불을 끄고 식힌후 후춧가루를 넣는다.
    3. 쇠고기에 식힌 엿장을 앞뒤로 골고루 뿌려 간이 배게 한다.
    4. 간이 밸 동안 야채를 썰어서 차게 식힌다,
    5. 양념한 고기를 종이타월로 툭툭 두들겨 물기를 닦고 찹쌀가루를 묻힌다.
        손으로 꾹꾹 눌러 찹쌀가루를 잘 묻혀야 굽는 동안 벗겨지지 않는다.
    6.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고기를 구워낸 후 보기좋게 자른다.
    7. 구워낸 고기를 가운데로 둘러 담고 그 위에 야채를 소복이 얹은 후 초간장을 끼얹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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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점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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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와 같이 준비한 설 점심상
                           쇠고기버섯전골, 칠리새우, 참치타다끼 등
                           퓨전(?) 설음식 ^^*

                           요리 잘하는 아가씨 덕에
                           명절엔 이렇게 먹고 싶은 음식 몇가지 만들어 즐기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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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타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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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손님 맞이를 했었습니다.
10명 정도 초대했는데.. 그동안 계속 내오던 손님 초대 요리 말고
좀 더 색다른것을 해보고 싶어서 "참치 타다끼"를 했어요.

손님 초대 이틀 전에 이마트에 가서 몽땅 장을 보는데..냉동 참치를 팔지 않아서,
그 다음날 현대 백화점 식품관에 가서 사왔답니다.
냉동 참치 대신 연어를 사용해도 된다는데.. 개인적으로 연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참치 타다끼는 샐러드(?) 준비와 소스 만들기, 참치 굽기 세 과정을 거치면 완성됩니다.

샐러드용 야채는..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지만
전 양상추를 맨 밑에 깔고 그 위에 무순과 어린 야채를 올렸어요
어린 야채는 너무 많이 올리면 지저분해 보이니까 조금만 올리세요
(어떤 분은 돋나물이나 미나리, 양파 올리시는 분도 있어요.. 취향대로~)
레몬은 껍질 부분을 위주로 채썰어 향이 나게 중간 중간 섞어주시고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맨 위에 올려주시면 색이 화~악 살아요 ^^*

야채를 차게 하기 위해 찬물에 담갔다 올려주심 더 좋아요..
전 시간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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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간장1T, 레몬즙 1T, 씨겨자 1T, 식초 1/2t, 꿀 1/2t, 미림 1t, 설탕 1t, 참기름 1t,
가쓰오부시나 다시마낸 물 적당량 (없으면 생수 약간), 검은깨 (없으면 그냥 참깨)와
소금,후추 약간 넣어요.  맛 봐가면서 식초 살짝 더 넣어주셔도 되요.
소스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아요.

소스는 굳이 저렇게 안해도 개인 취향대로 겨자소스 만들어서 뿌려도 되지요..

냉동참치는 통째로 사다가 실온에 잠시 꺼내둡니다.
그럼 겉쪽으로 물기가 약간 생겨요.. 그때 후추와 소금을 겉면에 살짝 살짝 뿌려줍니다.
(물기가 생겨야 잘 붙지요~)
그런 다음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겉면만 돌려가며 살짝 익혀줍니다.
그럼 사진에서 처럼 참치 겉면은 익고 속은 안익은 상태가 되는거죠.

원래는 얼음을 동동 띄운 찬물에 담갔다가 썰어서 내놓은 것인데..
(참치 살이 단단해 져야 부서지지 않게 잘 썰 수 있어요..)
역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전 냉장고에 바로 넣어서 식혔다가..
손님 도착한 이후에 썰어서 상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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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명 약속시간을 여섯 시로 알고 음식을 그 시간에 맞춰 준비했는데,
다섯시라네요..

원래는 음식을 차려놓고 하나하나 사진 찍으려고 했었는데,
예상보다 한시간 일찍 시작되는 바람에 음식 간도 못보고 사진도 못찍고
그냥 다 상에 올렸지 모에요..
덕분에 과정샷은 못 찍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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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iho 2007.02.07 12:16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이뿌다...ㅋㅋ
    재주도 좋으셔~~ㅋ

  2. BlogIcon 까망제비 2007.02.08 11: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맛도 아주 일품이었어...
    제일 먼저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버린 음식이었지? ^^

곶감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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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엔 유난히 곶감이 땡겨서 곶감! 곶감! 을 외치고 다녔었다.
     어느날 퇴근길 들른 현대백화점에서 북한산 곶감을 팔길래
     집들이 할때 쓰면 좋겠다 싶어서 좀 사두었었다.
     (몇 개 맛보았는데.. 북한산 곶감은.. 맛있긴 한데, 맛이 균일하지가 않았다.
      단 것은 상주곶감만큼 단것도 있었지만, 실패작도 몇 개 끼어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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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토요일에 손님을 초대하기로 해서 냉동고에 쟁여두었던 곶감을 꺼냈다.
   후식으로 내놓으려고 만들기도 쉬운 곶감쌈을 하기로 했다.

   먼저 곶감을 꼭지 부분을 잘라, 안에 있는 씨를 발라낸다.
   ( 다행히도 북한산 곶감은 씨가 거의 없었다.)
   발라낸 곶감 안에  호두를 적당하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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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다시 넣어두었다가
    먹을때 저렇게 반 정도로 잘라 놓으면 단면이 예쁘게 정리된 곶감쌈이 된다.
    단, 곶감안에 호두를 너무 많이 넣으면 곶감의 단맛보다는 호두 맛이 더 많이
    느껴진다.. 적당량만 넣을 것.

  식혜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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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망제비 2007.02.02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지런하기도 하시징... ㅋㅋ
    낼 맛 보기 전에 하나 먹어도 되지?

맛간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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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만들까? : 출처 82cook  ]
                   간장 10컵과 설탕 1Kg, 물1컵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청주2컵과 말린고추 2개를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불을 끄고 사과 1알이랑 레몬 하나를 넣고 
                   하루쯤 놔두어 향이 퍼지게 한다.

                [ 어디에 사용? ]
                  찍어먹는 용도에 사용
                  실제로 잡채 오뎅에 찍어먹어 봤는데.. Oh! Good~~~
                  간장과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 음식에 활용 가능
 
                  맛간장 해다 드렸더니, 엄마는 멸치를 맛나게 볶아서
                  반찬으로 먹으라며 가져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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