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3.25 3월의 폭설
  2. 2008.03.05 막바지 겨울.. 눈내리다 (1)
  3. 2007.02.02 겨울여행 추천-삼양목장여행기2 (4)
  4. 2007.01.29 겨울여행 추천 - 삼양목장여행기1 (7)
  5. 2007.01.29 겨울여행 추천 - 대관령 삼양목장 (4)

3월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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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항상 지각을 한다..
차가 막혀서가 아니고..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가 ^^;;

이 날도..
이제 봄인데... 언제 이렇게 눈이 많이와서 쌓인걸 보겠냐 싶어
지각이고 뭐고 혼자 신났다고 돌아다니가다 지각 ㅠ.ㅠ

혼자 공중전화 부스 안에 들어가서
창틀에 쌓인 눈도 찍어보고
길가에 서있는 자전거란 자전거는 다 찍어봤지..
지나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긴 하다마는.. 뭔 상관이랴~~~

암튼 Natura는 이럴때 참 좋다
휴대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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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겨울.. 눈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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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2월
   낮부터 내리던 눈이 밤이 되니 제법 큰 눈송이를 만들어내더라..
   눈이 내리니 맘이 싱숭생숭..
   밥먹고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자며 회사 동료들을 꼬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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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2 2008.03.08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사진 너무 좋다~

겨울여행 추천-삼양목장여행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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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올라가는 길..
                        여기서부터는 사람들이 없다..
                        당연하지~ 전망대 가봤자 동해바다는 구름과 안개때문에 안 보일 테니까..
                        오빠.. 날 보며 투덜댄다.. 사진 고만 찍고 빨리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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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보라가 휘날려 나무들이 저렇게 꺾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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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주인장 아저씨의 차
여기에 물이랑 컵라면이랑 석유 같은것을 싣고 오신단다~
지금은 눈에 묻혀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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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온 이상 동해바다는 안 보이더라도
                    전망대에 발은 찍고 가야한다는 오기로!!  갔다!!
                   
                    전망대에 가니 삼양에서 운영하는 곳 답게 삼양컵라면이 있는것이 아닌가?
                    발시렵고 춥던 차에 어찌나 반갑던지~
                    컵라면 한 사발을 후딱 비우고 라면땅까지 하나 샀당

                    우리 1,140m 까지 왔다는 증거를 남기고자 사진 한방~
                    근데 모야.. 라면땅이 삐져나와있네.. 허걱

                    삼양목장 방문하시는 분들께 권하는 바..
                    중간에서 비료포대 눈썰매만 신나게 탄 후 집에 가지 마시고
                    꼬옥 전망대에 들러 컵라면 하나 먹고 가시길~
                    산에서 먹는 컵라면 쵝오!!

                   그리고 전망대쪽은 산 정상이고 해발 1140m 이기 때문에
                   날씨가 목장 중반까지하고는 판이하게 틀리니 대비하시길~ (등산화라도..)
                   그리고, 해가 지기 전 서둘러 하산해야 함. 
                   적어도 16시 반에는 내려가야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음~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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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짝!^^ 2007.01.30 22:31 address edit & del reply

    삼양목장이랑 양떼목장이랑 틀린가봐...갔었던곳 같지가 않아...^^;

    •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7.01.31 08:45 신고 address edit & del

      크.. 이런.. 그럼 이제까지 같은곳인줄 알았단말야?
      양떼목장이랑 삼양목장이랑 둘 다 횡계에 있긴 한데
      틀린 곳이얌 ^^*

      참, 이모님이랑 모.. 먹으러 갈데 없으면
      횡계 시내에 있는 "납작식당"이란 곳에 가서
      오삼 불고기 먹어봐~ 싱싱하니 맛나더라
      스키어들한테 유명한 곳이래~

  2. 폴짝!^^ 2007.02.02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납작식당'..메모해둬야지..^^
    근데근데 내가 갔던곳 삼양목장 맞네..디게 틀려보여서 '내가 간건 양떼목장인가보다...' 했는데ㅋㅋ
    울 친절한 이모부가 검색까지 해가며 확인시켜주시네..ㅋㅋㅋ
    하긴 4,5년 전인니 관광객 편의를 위해 변할만도 하지...^^;

  3.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7.02.02 1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 그럼 왜 우유 안주는거야?..
    우리도 5천원씩 냈단 말야~~
    아 갑자기 우유 먹고 싶네..

겨울여행 추천 - 삼양목장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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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삼양 목장은 강원도 횡계에 있는데, 횡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추운 곳이다.
  다행히 우리가 갔던 날은 햇볕이 쨍쨍하고 기온도 영상이어서 다행 ^^*
  일기예보에서는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했는데.. 내리는 눈?  보지 못했다 --

  입구에서 1인당 5,000원하는 입장권을 사니, 차는 가지고 올라가지 말고 주차장에 세워 놓으라한다.
  순진한 우리.. 시키면 곧이 곧대로 하는 우리..( 나라고 하는 편이 맞을거다 --)
  주차장에 세워 놓으란다고 .. 차 버리고 냅다 올라가기 시작했다.
  가다 보니 남들은 죄다 차 가지고 올라가더라 .. 이런 ㅠ.ㅠ
 
  중간 중간 은서,준서 나무도 있고 연애편지 촬영소와 가을동화 촬영소 등 모가 많다 하는데..
  눈에 다 뒤덮혀.. 뭐 볼건 없었다.
  다만, 여긴 대관령이라 온통 천지가 다 눈밭이었다.
  1월 초에 70cm 가 왔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모든것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었다.
 
  거기에 삼양목장 내에는 강원풍력발전소 풍차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흰 눈과 어울려 정말 장관이었다.
  국내 최대의 풍력발전소라 하는데 발전기 기둥의 높이는 60m, 날개는 40m 라 한다.
  미친듯이(?) 사진기 셔터를 눌러댔다..  

  처음엔 날씨 좋네~ 하면서 룰루 랄라 신나게 사진 찍으며 올라갔는데, 한 3km 쯤 더 올라가니
  슬슬 바람도 불고 눈 속에 푹푹 빠지는 것이 예사롭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여기.. 백두대간 코스라 한다
  걷는 사람들 대부분은 등산 장비를 다 갖춰서 행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우리는 운동화 ㅠ.ㅠ

  그래도 뭐.. 사람이 한번 맘먹으면 끝까지 가야지.. 암 ~
  이럼서 열심히 걷고 또 걸었다..  (우리의 목적지는 전망대)
  드뎌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를 지날 무렵
  해발 1,165m 표지판을 만나자마자 휘몰아치는 강풍에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를 것들에
  휩싸여 버렸다.
 
  무서웠다..  주위에 있는거라곤 70cm 쌓인 눈밖에 없는데... 그 속에서 미아가 될 것만 같았다.
  우리처럼 전망대 가겠다고 가는 사람도 없다.. 죄다 밑에서 눈썰매 타며 논다..

  전망대 얘기는 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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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천성B형 2007.01.29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정말 예술이네요..

    •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7.01.29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번 주에 눈 많이 온다던데..
      함 다녀오세요

    • BlogIcon 후천성B형 2007.01.30 10:22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재 와이프님께서 만삭이셔서 오늘내일하네요~ㅋ
      아쉽지만 내년을 기다려봐야죠~^^;

  2. 폴짝!^^ 2007.01.29 22:52 address edit & del reply

    율민이가 현영이만할때 갔다온 기억이 난다. 운좋은 날에는 정상(?)에서 동해가 보인다고 했는데 우리가 간 날은 안개때문에 안보여서 무지 아쉬워했지..^^
    목장까지 진입로가 엄청 길고 험한 비포장이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난 초록일때 다녀왔는데 온통 하얀 목장도 꼭 보고싶네~ 눈썰매도 땡기고..ㅋㅋ

  3.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7.01.29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들 있는 집은 비료포대 빌려서 눈썰매 타느라 정신없더라~
    지금도 여전히 비포장이지.. 게다가 햇빛비추는 오후엔 눈길이 녹아서
    질척거리기 까지~
    신발은 확실히 챙겨가야 할거야

  4. 폴짝!^^ 2007.01.30 22:29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지! 눈썰매는 역시 비료포대나 비닐로 타야 제맛이지..ㅋㅋ
    이모부가 스키타고 오라는데 몸이 준비가 안되서...^^;

  5. 인찐~ 2007.01.31 11:51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난 눈 한개도 안쌓인 겨울에 갔었는데..
    이뿌지도 않고..냄새도 엄청나고 그랬었는데...
    역시 여행은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 ^^

겨울여행 추천 - 대관령 삼양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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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7 PHOTOBYREDTADPOLE S2PRO Sigma 28-70


    대관령 삼양목장은 라면으로 잘 알려진 "삼양"에서 운영하는 청정 목장이다..
   우린 것도 모르고 걍 목장이라니까 눈 많겠네~ 이럼서 무작정 갔었던게지...
  
    지난 번 대관령에 눈이 많이 왔을때 쌓인 눈이 70cm 란다.
    여기를 둘러봐도 하얀 눈, 저기를 둘러봐도 하얀 눈 밖엔 없다.
   
    강원풍력발전소가 목장 안에 위치해서 저렇게 풍차들도 볼 수 있고
    사방이 훤하게 틔여서 스트레스 해소하기엔 딱이다~
   
    이번주에 눈 온다던데... 눈 내리고 나면 한번 가보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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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짝!^^ 2007.01.29 22:55 address edit & del reply

    입장료 5천원 내면 대관령 목장 우유도 주잖아...ㅋㅋ

    •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7.01.29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
      겨울이라.. 소는 구경할수도 없었어..
      입구에 양 정도만 쬐금

  2. 폴짝!^^ 2007.01.30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 나도 소는 못봤는데 우유는 주더라..^^;
    입구에 있던 양은 동화책에서 본것처럼 순하게 생기지 않은데다
    너무 꼬질꼬질해서 실망했던 기억..ㅋㅋ

    • BlogIcon 유빈맘 챙이 2007.01.31 08:47 신고 address edit & del

      왜 우유를 안주나 했더니..
      우유 주는 곳은 양떼목장 이었나부네..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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