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괌 - 하얏트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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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둘째날
오전에 간단하게 관광 마치고 들어와
바로 호텔 수영장으로 고고~
하얏트 수영장은 참 좋은데 아기 풀이 없이 다 12M 다 ㅠ.ㅠ
덕분에 물 엄청 무서워하는 우리 애기 나한테만 꼭 매달려 있고
물에서 못 놀고 ㅠ.ㅠ


울 애기랑 대조적으로 까매서 더 잘타는 우리 신랑 위해
모자 씌우고 야시시 긴팔 옷도 입혔건만 햇빛 잘 안났다
괌 햇빛이 뜨거워 애기들 화상 입는다고 한국에서 긴팔 수영복도 구해 싸갔건만
괌 날씨는 내내 비.. 반짝 햇빛 ㅠ.ㅠ

괌 내내 수영은 반나절이 고작
아... 정말 원망스러운 날씨



하얏트는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한다.
보기엔 그닥 좋아보이진 않으나... 여긴 동남아가 아님 ㅋㅋ
괌에서는 제일 좋은 호텔이란다




보시다시피 햇빛 안나 .. 사진이 이모냥
난 추워서 수영장 물에 들어가기도 싫더라..
자쿠지에만 몇 번 들어가고 울 아들 위해 슬라이딩 몇번 해주고 땡!!






아 울 이쁜이~
햇빛이 많이 안나도 타긴 타더라
울 애기 손등이 씨꺼매 졌다 ㅋ




하얏트 수영장은 룸번호 대면 타월이랑 구명복 등을 무료 대여해준다.
물에 잘 들어가 놀으라고 구명복 입혀놨더니 귀찮은지 자꾸 벗기랜다



 



물에는 잘 안들어가고 수영장 탐색에 나선 박유빈
곳곳을 맨날로 뛰어다니며 나잡아 놀이에 심취
유빈아~ 나잡아 봐라 놀이는 나중에 니 여친이랑 해라~
늙은 엄마 힘들다 ㅋ




투몬비치 해변이랑 바로 닿아있기에
바닷가에서 돌아오면 저렇게 모래 씻어내는 곳이 있다.
바닷가에 들어가지도 않는게
물은 엄청 틀어대면서 씻기랜다 ㅋ

백만불짜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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